kill yourself or get over it
제목은 child psychology 가사에서 따왔지만 정작 그 노래는 최근 들은 적이 없다는 것이 함정 !!! 이거 이름 어떻게 읽어야 하나... 유튜브에 그대로 입력하면 아무것도 안 친것처럼 나오던데... 했는데 Chk Chk Chk이라고 읽나봄... 근데 이것도 어떻게 발음하는 것이 옳은 건지 모르겠다 무튼.. 음악이 좋다. 공부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듣기 딱 좋음 조이 디비전에 푹 빠져있던 시절 이안 커티스가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(진짜 심각한 과몰입러였음... 모 위키의 이안 커티스 문서... 처음으로 작성한 사람이 나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) 아직 죽지 않고 비슷한 음색을 가진 보컬을 찾아 방황했는데, 그때 발견한 밴드가 화이트 라이즈였다... 그러나 당시엔 온종일 조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