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 dont wanna feel blue anymore
Sunday, July 2, 2023
2015년에 종종 들었고 요즘은 자주 듣는…
어차피 한국어 노래도 하나도 못 알아듣기 때문에
튀르키예어 가사라는 걸 알고난 뒤에도 듣는 데 변화가 일진 않았음
아~~~~
발칸뽕짝에 또 갑자기 맛을 들여가지고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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