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 saw myself sitting in the crotch of this fig tree, starving to death, just because I couldn't make up my mind which of the figs I would choose.
현타계의 끝판왕... 재수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직전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졸업이었는데 그 다음날부터 주구장창 이 음악만 들으면서 공부했다.
지금까지도 졸업만큼 현타를 잘 표현한 영화는 없다고 생각함. ㅋㅋㅋㅋㅋ
라이드랑 머드허니 처음 알게 된 밴드인데 곡이 다 좋아서 열심히 듣기 시작했다.
이 앨범이랑 소닉 유스의 Washing Machine 앨범 디자인을 비기너스와 20세기 여인들의 감독인 마이크 밀스가 했다는 걸 처음 알았다.
마이크 밀스... 에쓰떼릭의 천재인듯...?
로파이 밴드 중 가장 즐겨듣고 있는 밴드. 이름이 예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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