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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과제가 진짜 많아서... 뒤지겠다. 

    시험을 3주에 걸쳐 봐서 이제 한동안 숨 좀 돌리고 다시 기말 준비해야지^^ 하자마자 과제가 걍 막... 쏟아짐

     

     

     
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증언들이랑 한밤이여 안녕, 비둘기 주문하고 사은품으로 증언들 뱃지도 받았다. 가방에다 다니까 무척 예쁘다.

    이 세 권 다 읽고 나선 My Year of Rest and Relaxation 읽고 (기왕이면 킨들에서 구입하고 싶은데 이 책은 요상하게도 종이책이 오히려 더 싸다..) 두 도시 이야기랑 롤리타 다시 읽을 생각이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월간 권태 창단 이후 첫 회의가 있었다. 월간 권태를 내기 위해서는 가슴에서 밀려올라오는 권태감을 이겨내야 한다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. 영화 평론(이라지만 사실상 영업글에 가까울 테지만) 한 편과 수필 한 편을 8월에 종이잡지를 내기 전까지 마저 완성해야 하는데 요새는 다른 일들로 바빠 글을 한 줄도 쓸 시간이 없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에타에서 글 보고 링크 들어가서 듣다가 빵 터졌다. 저 댓글의 설명이 너무나도 적절함 ㅋ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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